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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로 오사카 여행일지를 작성하고 있다.

현재 나는 “Hello Osaka”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이에 대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 있다.

내가 방금까지 하고 작업을 마친것은 “가볼 곳”에 대한 카테고리였다. 그리고 지금 내가 새롭게 진행하려고 하는 것은 “여행시 유용한 어플” 카테고리쪽이다.

빌드오류가 떠서 애를 먹었는데, 한가지 느낀것이 주석이라 할지라도 줄바꿈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빌드오류가 뜬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제 좀 스핑크스라는 프레임워크에 대해 이해가 가게 되었다. 기본적인 빌드 전후의 작동원리는 다음과 같은 것 같다.

brave_EOmt2BJg92

따라서 우리는 현재 workspace에만 초점을 두면 된다. 이후 내용을 다 채웠다면, 마지막에 output쪽을 건드려서 새로운 css효과를 넣는다던가 하면 될 것 같다.

일단은 output을 건드릴 필요가 없다. 어차피 건드려봤자, build하면 기존에 별도로 html에 손봐둔거 다 날아가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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