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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파이레이서에 학습을 시켰다!!

파이레이서의 학습에 대해서…

오늘 드디어 파이레이서에 학습을 시켰다. 라즈베리파이에 학습시키는 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일단 나의 랩탑으로 옮겨왔다. 근데 기존 명령어가 안먹혀서 일단은 dcworks에 있는 학습버튼을 눌러서 학습을 시켰다. 나중에는 donkey train -tub ./data -model ./models/mypilot.h5을 써먹어봐야 겠다. 혹시 될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2월 8일 일기를 보면 알겠지만, 가상학습을 위 명령어로 트레이닝 시켰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총 두가지 방식으로 트레이닝을 시킬수가 있다.

# python 명령어를 사용하는 경우
python train.py --tubs=./data --model=./models/mypilot.h5
# donkey 명령어를 사용하는 경우
donkey train -tub ./data -model ./models/mypilot.h5

근데 이렇게 하면 mypilot.h5라는 h5포맷의 AI파일이 생성될 뿐마나 아니라 .tflite포맷의 AI파일도 생성되는 것을 확인하였다.이후 해당 학습된 모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다.

  • h5파일을 사용할 경우
# python 명령어를 사용하는 경우
python manage.py drive --model ./models/mypilot.h5
# donkey 명령어를 사용하는 경우(이거는 시도해보지 않았다)
donkey manage -model ./models/mypilot.h5
  • tflite파일을 사용할 경우
# python 명령어를 사용하는 경우
python manage.py drive --model ./models/mypilot.tflite --type tflite_linear
# donkey 명령어를 사용하는 경우(이거는 시도해보지 않았다)
donkey manage -model ./models/mypilot.tflite -type tflite_linear

(manage.py파일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해당링크를 참고하자.)

오랜만에 크누 스터디카페 프로젝트를 다시 까보기로 했다.

작년 1학기때 텀프로젝트로 만든건에 이거에 대해 문서화시키는 거를 깜빡했다.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고, 그때를 돌이켜보면 판교에 교육을 받으러 가야 해서 문서화까지 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했다.

일단 나의 깃허브에 knu_studycafe라는 리포지토리를 만들고 그 안에 env로 가상환경을 만들고 그 안에 ./env/Scripts에 들어가서 activate로 가상환경을 열어주었다.

이후 pip를 업그레이드 해주었다.

pip install --upgrade pip

그리고 tkinter(tk)를 설치해주었다.(가상환경임)

pip install tk

이후 PIL을 사용하기 위해 Pillow모듈을 설치해주었다.

pip install Pi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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